회원광장 보도자료

보도자료

검진의사회 "불법 환자 유인행위에 적극 대처"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-05-23 22:36 조회34회 댓글0건

본문

지난 3월 창립한 대한검진의사회가 지난 11일 첫 학술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면서 '불법 환자 유인'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.



검진의사회는 이날 오후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학술대회를 열고 건강검진과 관련한 이론적 강의와 함께 현 건강검진사업의 문제점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.  



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모 사단법인 단체 등이 부속 의원을 통해 출장 검사를 시행하는 문제를 비롯해 차량을 동원한 지역주민 ‘싹쓸이’ 행태 등 건강검진 사업과 관련한 문제제기가 이어졌다.



이론적인 강의가 진행된 1부에서는 ▲우리나라 국가검진(암검진 및 건강검진)의 현황과 의사의 역할(이원철 가톨릭의대 예방의학과 교수) ▲우리나라 학동기 및 영유아 검진의 현황과 의사의 역할(이순영 아주의대 예방의학과 교수) 등이 다뤄졌다.



2부에서는 ▲학생검진의 현황과 실제 개원가의 운영사례(남준식 검진의사회 정보통신이사) ▲건강검진의 현실적인 어려움 및 개선방향의 필요성(박성규 둔산배사랑내과 원장) 등에 대한 강의와 관련 주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.



검진의사회는 “과를 불문하고 건강검진을 하고 있는 병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검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며 “불법적인 환자 유인 행위에 대해서도 대처해 나갈 예정”이라고 말했다.



한편 이날 학술대회에는 김일중 대한개원의사협회장, 나현 서울시의사회장, 장동익 전 대한의사협회장, 이중근 노인의학회장, 양우진 대한영상의학과개원의협의회장, 고광덕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.





<저작권자(c) 청년의사 무단전재-재배포금지.> <자매지 실버케어뉴스(www.silvercarenews.com)>